테라헤르츠 - 나노수 살균정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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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웹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8회 작성일 24-04-10 08:08본문
극초단파 물살균 정수기술
미국항공우주국 NASA 로부터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사용 중인 극초단파 나노살균 정수기술이 공개되었다.
NASA에서 공개한 특허에 따르면 극초단파 나노 물살균 기술은 1분30초 내로 물속에 존재하는 세균을 효과적으로 살균할 수 있다.
이것이 소변을 나노살균해 안심하고 식수로 마실 수 있는 이유입니다.
노벨 화학상을 수상한 Peter Agre 교수의「세포막에 존재하는 물의 통로 발견」연구결과에 따르면 체내로 물이 흡수되기 위해서는 water-channel을 통과할 수 있는 아쿠아포린( 2nm ) 나노 크기 이하로 물 클러스터가 분해되어야 한다.
해외 연구에 의하면 물에 극초단파( 테라헤르츠 )가 조사할 때 물 분자는 운동성이 향상되고 운동성이 향상된 물 분자는 물에 투여되는 다른 물질을 효과적으로 용해시킨 다는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연구결과에서는 노화와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
항산화작용 · 버블스파SPA · 세포면역 활성수 · 세포막 통과 · 동식물 면역력강화 · 통증해소 · 탈수극복 · 물사랑 전도사 · 우울증 극복 · 진동파동 공명공진 · 고농도 산소 · 자기활성수 · 아쿠아포린 · 숙취해소 · 양자파동 · 스칼라파 · 제로포인트 · 영점장 · 주름개선 · 피부 미스트 · 아토피( 가려움 ) 개선 · 건선 개선 · 두피( 비듬 ) · 무좀 · 오존수
전자렌지 극초단파 나노수는 신이 내린 선물입니다.
물 이온화 장치로 쌍극자화된 물 분자를 극초단파( 박테리아 제거 ) 발생기( 교번자장 )에 의해 초당 24억5천만번의 극성 회전운동을 통해 서로 부딪히게 함으로서 물 클러스터의 나노화를 이루게 했다.
물 분자를 이온화시키면 +이온과 -이온으로 서로 쌍극자를 형성하게 되고 여기에 극초단파( 2.450Mhz )를 조사하면 파장이 +일 때 물 분자는 -방향으로 파장이 -일 때 물 분자는 +방향으로 회전하게 되어 초당 24억 5천만번 바뀌게 되므로 이온화된 물 분자들이 서로 회전운동( 1.470억 RPM )을 하게 되면서 이때의 충돌로 인해 물 클러스터는 0.4nm 크기로 분쇄하는 액상분쇄의 최첨단 기술이며 이때 열에너지도 함께 발생되지만 처리 속도를 조절하여 +2℃~4℃로 유지하는 최첨단 기술이다.
약알칼리( PH7.3 ) 미네랄 워터
테라헤르츠 정수 시스템
전자렌지 연수 살균수 0.4nm
테라헤르츠 헤어 드라이기
초음파 나노 가습기
물 회전기술 원리
물분자는 전기적 극성을 띤다.
극성을 띤다는 것은 마치 자석이 N극 S극으로 나누어져 있는 것처럼 물분자가 전기적으로 (+)극과 (-)극으로 나누어져 있다는 말이다.
이처럼 극성을 띠는 물분자는 전자파 진동에 따라 (+)극과 (-)극이 위치가 바뀌는 회전을 한다.
전자렌지가 만들어내는 2.450Mhz의 전자파 때문에 물분자들은 1초에 24억 5천만번 회전한다.
물분자들이 빠르게 회전하기 때문에 마찰에 의한 열이 발생한다.
전자렌지는 1초에 무려 24억 5천만번이나 전계의 방향을 바꾸어 준다.
그렇기 때문에 2.45GHz의 고주파가 사용되는 것이다.
그럼 여기서 왜 2.45GHz를 사용할까?
이에 대한 답은 모든 물질의 분자는 진동을 한다는 원리에서 출발을 해야 한다.
물분자의 공명진동수는 9GHz이다.
만약 물분자의 진동수와 같은 9GHz를 이용하면 에너지 흡수가 최적이게 된다.
그러나 음식물 표면속으로 침투할 때는 침투깊이와 관련이 있다.
마이크로파의 진동수가 증가하면 음식은 빨리 익지만 겉은 타게 된다.
실험한 결과 적정 주파수가 2.45GHz로 나타났다.
초고주파는 침투력이 강한 반면 금속체에서는 반사 또한 강하기 때문에 음식물의 그릇은 유리그릇이 좋다.
유리는 반사되지 않고 통과되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낯선「마이크로파」를 이용한다는 점이 다를 뿐이다.
마이크로파는 빛이 내는 파장 중에서 상당이 파장은 길고 진동수는 적은 편에 속한다.
그래도 진동수가 2.45기가헤르츠( GHz )이니 초당 무려 24억 5천만번이나 진동한다.
사람들은 이 숫자에 놀라겠지만 가시광선은 이것의 10만배 X선은 10억배 방사선은 1조배 이상 많이 진동한다.
마이크로파는 자외선이나 가시광선 심지어 적외선보다 진동이 적은 안전한 파장인 것이다.
그런데 이 마이크로파에는 묘한 특징이 있다.
물과 아주 잘 공명( 共鳴 )한다는 것이다.
물은 아주 작고 극성이 있는 분자인데 마이크로파와 궁합이 아주 잘 맞아 마이크로파의 진동에 맞추어 아주 심하게 요동하고 회전하고 주변의 분자와 충돌한다는 것이다.
이같은 전자렌지의 핵심부품은 바로 음식물안의 물분자를 전기적으로 움직여 마찰열을 일으키게 하는「마그네트론」마이크로웨이브 이라는 초고주파 발생장치다.
마그네트론( 마이크로웨이브 )은 1초에 2천4백50MHz의 극초단파( 진공관 )를 발생시킨다.
전자렌지 500%활용법
1. 통마늘 쉽게 까기
통마늘 뿌리부분을 자르고 전자렌지에 넣고 40초정도 돌리세요.
윗부분을 쥐고 쭉 누르면 마늘이 한번에 나온답니다.
2. 시금치 데치기
시금치를 씻어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전자렌지용기에 담고 1분정도 가열하고 찬물에 행구면 완성됩니다.
3. 콩나물 데치기
콩나물을 씻고 수분이 있는 그대로 그릇에 담아 소금을 살짝 뿌리고
1분정도 돌리면 완성됩니다.
4. 오래된 빵 촉촉하게 만들기
젖은 키친타월로 빵을 감싸고 전자렌지에 10초씩 돌리면서 빵이 촉촉해질때까지 반복해줍니다.
5. 감자 고구마 맛있게 삶기
감자나 고구마는 비닐봉지에 넣고 가열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봉지 입구는 묶지 않고 아래쪽에 물기가 있는 감자와 고구마를 잘넣어줍니다.
100g당 2분정도 돌리면 되는데 눌러봐서 말랑말랑해지면 다 익은것이랍니다.
6. 고구마 단맛을 더하는 법
고구마의 전분은 낮은 온도에서 천천히 가열할 수록 단맛이 강해집니다.
고구마에 랩을 씌운다음 젖은 신문지에 싸서 가열해줍니다.
삶거나 조리기 전 3분정도 미리 가열해주면 예열효과로 더 맛있는 고구마 요리를 할 수 있답니다.
7. 찬밥을 금방 지은 밥처럼 만들기
찬밥을 그릇에 넣고 물을 살짝 뿌려준 뒤 랩이나 뚜껑으로 덮고 가열합니다.
고슬고슬한 밥이 좋다면 뚜껑을 덮지 않고 돌리면 됩니다.
8. 빵가루만들기
식빵이나 카스테라를 종이위에 올리고 2분에서 2분30초정도 가열한 뒤 꺼내서 손으로 부셔주면 빵가루가 된답니다.
9. 김 맛있게 굽기
김을 접시 위에 5장정도 올려놓고 랩이나 뚜껑없이 1분간 가열하면
바삭바삭한 김이 완성됩니다.
10. 감자칩 만들기
감자를 3mm두께로 자르고 전자렌지용 접시에 담아 가열해줍니다.
중간중간 뒤집어 주면서 구우면 바삭한 감자칩이 완성됩니다.
11. 토마토 껍질 쉽게 까기
토마토를 놓고 2분정도 돌리면 쉽게 깔 수 있습니다.
12. 두부 물기제거
전자렌지를 활용하여 살균과 함께 두부를 건조시킬 수 있어 1석 2조 입니다.
접시에 담고 랩을 팽팽하게 씌운다음 4분정도 가열하면 완성이 됩니다.
13. 접시살균
접시나 식기를 깨끗하게 세척한 다음 전자렌지에 넣고 돌리면 살균효과가 있답니다.
14. 냉동만두 맛있게 먹는 방법
냉동만두를 물에 담궈두었다가 바로 건져 넓은 접시에 펴 한층으로 담아 놓습니다.
랩을 쒸운 후 가열한 뒤 2분 정도 놓아 두었다가 랩을 벗기면 훨씬 말랑말랑해집니다.
15. 소금 후추 조미료 살균방법
소금과 후추를 접시에 종이타월을 깔고 올린다음 30초정도 돌리면 뽀송뽀송해지면서 살균도됩니다.
스미르노브 박사는 15년 이상 연구와 개발을 거듭 마침내 천연 치유의 물을 모방한 샘플 i-H2O Activation System「MRET-Water」아이워터 - 7.8Hz 슈만공진 분자공명수를 탄생시켰다.
물에 전자기 방사를 조사한 후 인체수와 동일한 특별한 원자배열과 고 에너지 활성을 갖춘 일직선 물 분자구조를 개발한 것이다.
이 물 분자 구조는 오랫동안 매우 안정적이고 체내 흡수율이 빨라서 인체에 물 분자의 비율을 높여 신체건강을 획기적으로 개선시킨 다고 알려졌다.
응용: 유리 주전자에 물을 부어주고 전자렌지에 5분간 가동하면( 37~40°C ) 물이 따듯할거에요 손조심 하구요 드시면되요.
※ 알코올 음료수 탄산수를 넣어 돌리면 폭발합니다.
목넘김이 좋고 부드러운 나노수 완성!
나노수의 미세한 기포는 보이지 않고 얼리면 잡혀요.
충격( 핸드 블랜더 )을 가하면 기포가 보이다 다시 사라져요.
냉장보관시 3일이면 얼어요.
얼려보면 하얀 물기둥이 보이는데 그것이 나노버블 입니다.
나노버블수 보존기간은 6 ~ 12개월 입니다.
물 입자 클러스터를 이온화하고 물리적 충돌을 유도( 극초단파 2.45Ghz )하여 나노화를 통해 실시간으로 살균과 나노화를 이룬다.
극초단파의 반복조사를 통해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의 수처리가 가능해 수돗물도 나노화하여 체내 흡수력이 뛰어난 0.4nm 물로 바꾸어 준다.
차별화된 물에 기능성을 더하다
물성은 변화시키지 않고 실시간 살균하며 무필터로 무균상태를 만드는 나노수는 입자가 이온화를 거쳐 세균번식이 일어나지 않는 특징이 있다.
때문에 식수나 생활용수 등 적용범위가 다양하다.
원수의 미네랄 밸런스는 그대로 유지하고 살균과 나노분해로 체내 흡수율을 높이는 나노화된 클러스터는 극초단파 전계의 작용하에서 쉽게 물 분자의 수소결합이 느슨해져 분자간 수소결합이 끊어지면서 음이온량이 증가한다.
무엇보다 이미 이온화된 물 분자는 1.470억 RPM의 극성회전운동으로 인한 충돌로 물 클러스터가 물리적 분해를 이루었기 때문에( 인력=척력 ) 고온이나 시간경과에 따른 환원이 없는 특징이 있다.
나노수의 효과가 지속된다는 말이다.
이렇게 생성된 나노수는
▲물 분자의 나노 이온화로 산성화된 체질을 약알카리 체질로 개선
▲나노 이온미네랄이 풍부한 물로 생체활성화로 인한 신진대사 촉진
▲용존산소가 풍부해 몸속의 노폐물과 오염물질을 배출 체질개선
▲나노화된 물 클러스터는 침투력이 뛰어나 몸속 세포조직으로 빠른 흡수
나노수 . . . 응용범위도 다양
실제 나노수로 고구마 식물 생육 실험 결과 일반 수돗물과 나노수를 각각 고구마를 넣고 실험한 결과 10일 후 뿌리의 수와 성장이 월등이 빨랐고 25일 경과 후 줄기와 잎의 성장 속도가 뚜렷하게 빨랐다.
나노수가 식물 생장의 근원인 뿌리를 번성시켜 잎이나 줄기 성장에 필요한 영양을 빠르게 공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음식에 활용 시 국물 맛이 단백하며 감칠맛이 나고 부드럽고 순해 위장에 부담을 덜어주고 커피도 맛이 부드럽고 순해진다」
소고기나 돼지고기의 경우도 나노수에 1분간 담가두었다가 굽게 되면 기름에 물이 튀지 않으며 고기 잡내를 잡아주고 육질에 탄력이 생긴다.
「야채와 화초 등 각종 식물재배실험에서도 성장속도가 빠르고 병충해에 강한 것으로 나타났고 우수한 품질의 식물을 생산할 수 있고 수도관 녹( scale ) 제거 및 배관 청소에도 클러스터의 나노화로 효과가 있다」
「나노수로 채운 수족관에는 물때가 생기기 않고 물고기 부력 실험에서도 나노수 속 물고기는 45도 방향으로 머리를 숙이고 활동하는 반면 일반 물 속 물고기는 머리를 위로하고 활동했다」
나노수에 용존음이온( 산소 )량이 풍부함.
그렇다면 이러한 기능의 나노수는 우리 생활엔 어떻게 이용할 수 있을까?
나노수는
첫째 야채 과일 어패류 등의 살균과 신선도 유지에 도움
둘째 식자재의 완벽하고 위생적인 세척이 가능
셋째 축산과 영농의 안전한 경영과 고수익 창출 및 환경개선에 도움
넷째 동물의 몸에 기생하는 모낭충 진드기 등 피부병과 병원균으로부터 감염 예방 및 동물 특유의 냄새와 배설물로 인한 악취를 없애주어 질병없는 안전한 동물사육에 도움
다섯째 피부질환이나 세균성 질환의 치유에 도움
여섯째 표백과 살균 기능 등 가정과 다중음식점 단체급식소 육가공 및 식품공장 축산업( 양돈 양계 축우 ) 영농업 수경재배산업 병원 등 우리의 생활에 광범위하게 적용하여 우리가 저지른 환경오염을 해결할 수 있는 가장 친환경적이면서 안전한 대안으로 꼽히고 있다.
한편 용존산소( 음이온 )량이 많은 나노수는 부작용 없는 천연 피로회복제로도 알려져 있다.
Thz 테라헤르츠 9.0 적외선 조사기
Terahertz Water Device PH7.3 물살균( 분자공명수SFA ) : 3분
1초당 : 2 ~ 17조번 주파수 공명( 고주파 ~ 적외선 )
통증치료( 신경통 ) 음이온 발생( 원적외선 ) 아토피( 가려움 ) 건선( 비듬 ) 무좀 주름개선
퀀텀 스칼라 양자파동 분자공명수( SFA )아쿠아포린( 2nm ) 휴대용 천연알칼리 미네랄워터 휴대용 정수기
미국항공우주국 NASA 로부터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사용 중인 극초단파 나노살균 정수기술이 공개되었다.
NASA에서 공개한 특허에 따르면 극초단파 나노 물살균 기술은 1분30초 내로 물속에 존재하는 세균을 효과적으로 살균할 수 있다.
이것이 소변을 나노살균해 안심하고 식수로 마실 수 있는 이유입니다.
노벨 화학상을 수상한 Peter Agre 교수의「세포막에 존재하는 물의 통로 발견」연구결과에 따르면 체내로 물이 흡수되기 위해서는 water-channel을 통과할 수 있는 아쿠아포린( 2nm ) 나노 크기 이하로 물 클러스터가 분해되어야 한다.
해외 연구에 의하면 물에 극초단파( 테라헤르츠 )가 조사할 때 물 분자는 운동성이 향상되고 운동성이 향상된 물 분자는 물에 투여되는 다른 물질을 효과적으로 용해시킨 다는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연구결과에서는 노화와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
항산화작용 · 버블스파SPA · 세포면역 활성수 · 세포막 통과 · 동식물 면역력강화 · 통증해소 · 탈수극복 · 물사랑 전도사 · 우울증 극복 · 진동파동 공명공진 · 고농도 산소 · 자기활성수 · 아쿠아포린 · 숙취해소 · 양자파동 · 스칼라파 · 제로포인트 · 영점장 · 주름개선 · 피부 미스트 · 아토피( 가려움 ) 개선 · 건선 개선 · 두피( 비듬 ) · 무좀 · 오존수
전자렌지 극초단파 나노수는 신이 내린 선물입니다.
물 이온화 장치로 쌍극자화된 물 분자를 극초단파( 박테리아 제거 ) 발생기( 교번자장 )에 의해 초당 24억5천만번의 극성 회전운동을 통해 서로 부딪히게 함으로서 물 클러스터의 나노화를 이루게 했다.
물 분자를 이온화시키면 +이온과 -이온으로 서로 쌍극자를 형성하게 되고 여기에 극초단파( 2.450Mhz )를 조사하면 파장이 +일 때 물 분자는 -방향으로 파장이 -일 때 물 분자는 +방향으로 회전하게 되어 초당 24억 5천만번 바뀌게 되므로 이온화된 물 분자들이 서로 회전운동( 1.470억 RPM )을 하게 되면서 이때의 충돌로 인해 물 클러스터는 0.4nm 크기로 분쇄하는 액상분쇄의 최첨단 기술이며 이때 열에너지도 함께 발생되지만 처리 속도를 조절하여 +2℃~4℃로 유지하는 최첨단 기술이다.
약알칼리( PH7.3 ) 미네랄 워터
테라헤르츠 정수 시스템
전자렌지 연수 살균수 0.4nm
테라헤르츠 헤어 드라이기
초음파 나노 가습기
물 회전기술 원리
물분자는 전기적 극성을 띤다.
극성을 띤다는 것은 마치 자석이 N극 S극으로 나누어져 있는 것처럼 물분자가 전기적으로 (+)극과 (-)극으로 나누어져 있다는 말이다.
이처럼 극성을 띠는 물분자는 전자파 진동에 따라 (+)극과 (-)극이 위치가 바뀌는 회전을 한다.
전자렌지가 만들어내는 2.450Mhz의 전자파 때문에 물분자들은 1초에 24억 5천만번 회전한다.
물분자들이 빠르게 회전하기 때문에 마찰에 의한 열이 발생한다.
전자렌지는 1초에 무려 24억 5천만번이나 전계의 방향을 바꾸어 준다.
그렇기 때문에 2.45GHz의 고주파가 사용되는 것이다.
그럼 여기서 왜 2.45GHz를 사용할까?
이에 대한 답은 모든 물질의 분자는 진동을 한다는 원리에서 출발을 해야 한다.
물분자의 공명진동수는 9GHz이다.
만약 물분자의 진동수와 같은 9GHz를 이용하면 에너지 흡수가 최적이게 된다.
그러나 음식물 표면속으로 침투할 때는 침투깊이와 관련이 있다.
마이크로파의 진동수가 증가하면 음식은 빨리 익지만 겉은 타게 된다.
실험한 결과 적정 주파수가 2.45GHz로 나타났다.
초고주파는 침투력이 강한 반면 금속체에서는 반사 또한 강하기 때문에 음식물의 그릇은 유리그릇이 좋다.
유리는 반사되지 않고 통과되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낯선「마이크로파」를 이용한다는 점이 다를 뿐이다.
마이크로파는 빛이 내는 파장 중에서 상당이 파장은 길고 진동수는 적은 편에 속한다.
그래도 진동수가 2.45기가헤르츠( GHz )이니 초당 무려 24억 5천만번이나 진동한다.
사람들은 이 숫자에 놀라겠지만 가시광선은 이것의 10만배 X선은 10억배 방사선은 1조배 이상 많이 진동한다.
마이크로파는 자외선이나 가시광선 심지어 적외선보다 진동이 적은 안전한 파장인 것이다.
그런데 이 마이크로파에는 묘한 특징이 있다.
물과 아주 잘 공명( 共鳴 )한다는 것이다.
물은 아주 작고 극성이 있는 분자인데 마이크로파와 궁합이 아주 잘 맞아 마이크로파의 진동에 맞추어 아주 심하게 요동하고 회전하고 주변의 분자와 충돌한다는 것이다.
이같은 전자렌지의 핵심부품은 바로 음식물안의 물분자를 전기적으로 움직여 마찰열을 일으키게 하는「마그네트론」마이크로웨이브 이라는 초고주파 발생장치다.
마그네트론( 마이크로웨이브 )은 1초에 2천4백50MHz의 극초단파( 진공관 )를 발생시킨다.
전자렌지 500%활용법
1. 통마늘 쉽게 까기
통마늘 뿌리부분을 자르고 전자렌지에 넣고 40초정도 돌리세요.
윗부분을 쥐고 쭉 누르면 마늘이 한번에 나온답니다.
2. 시금치 데치기
시금치를 씻어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전자렌지용기에 담고 1분정도 가열하고 찬물에 행구면 완성됩니다.
3. 콩나물 데치기
콩나물을 씻고 수분이 있는 그대로 그릇에 담아 소금을 살짝 뿌리고
1분정도 돌리면 완성됩니다.
4. 오래된 빵 촉촉하게 만들기
젖은 키친타월로 빵을 감싸고 전자렌지에 10초씩 돌리면서 빵이 촉촉해질때까지 반복해줍니다.
5. 감자 고구마 맛있게 삶기
감자나 고구마는 비닐봉지에 넣고 가열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봉지 입구는 묶지 않고 아래쪽에 물기가 있는 감자와 고구마를 잘넣어줍니다.
100g당 2분정도 돌리면 되는데 눌러봐서 말랑말랑해지면 다 익은것이랍니다.
6. 고구마 단맛을 더하는 법
고구마의 전분은 낮은 온도에서 천천히 가열할 수록 단맛이 강해집니다.
고구마에 랩을 씌운다음 젖은 신문지에 싸서 가열해줍니다.
삶거나 조리기 전 3분정도 미리 가열해주면 예열효과로 더 맛있는 고구마 요리를 할 수 있답니다.
7. 찬밥을 금방 지은 밥처럼 만들기
찬밥을 그릇에 넣고 물을 살짝 뿌려준 뒤 랩이나 뚜껑으로 덮고 가열합니다.
고슬고슬한 밥이 좋다면 뚜껑을 덮지 않고 돌리면 됩니다.
8. 빵가루만들기
식빵이나 카스테라를 종이위에 올리고 2분에서 2분30초정도 가열한 뒤 꺼내서 손으로 부셔주면 빵가루가 된답니다.
9. 김 맛있게 굽기
김을 접시 위에 5장정도 올려놓고 랩이나 뚜껑없이 1분간 가열하면
바삭바삭한 김이 완성됩니다.
10. 감자칩 만들기
감자를 3mm두께로 자르고 전자렌지용 접시에 담아 가열해줍니다.
중간중간 뒤집어 주면서 구우면 바삭한 감자칩이 완성됩니다.
11. 토마토 껍질 쉽게 까기
토마토를 놓고 2분정도 돌리면 쉽게 깔 수 있습니다.
12. 두부 물기제거
전자렌지를 활용하여 살균과 함께 두부를 건조시킬 수 있어 1석 2조 입니다.
접시에 담고 랩을 팽팽하게 씌운다음 4분정도 가열하면 완성이 됩니다.
13. 접시살균
접시나 식기를 깨끗하게 세척한 다음 전자렌지에 넣고 돌리면 살균효과가 있답니다.
14. 냉동만두 맛있게 먹는 방법
냉동만두를 물에 담궈두었다가 바로 건져 넓은 접시에 펴 한층으로 담아 놓습니다.
랩을 쒸운 후 가열한 뒤 2분 정도 놓아 두었다가 랩을 벗기면 훨씬 말랑말랑해집니다.
15. 소금 후추 조미료 살균방법
소금과 후추를 접시에 종이타월을 깔고 올린다음 30초정도 돌리면 뽀송뽀송해지면서 살균도됩니다.
스미르노브 박사는 15년 이상 연구와 개발을 거듭 마침내 천연 치유의 물을 모방한 샘플 i-H2O Activation System「MRET-Water」아이워터 - 7.8Hz 슈만공진 분자공명수를 탄생시켰다.
물에 전자기 방사를 조사한 후 인체수와 동일한 특별한 원자배열과 고 에너지 활성을 갖춘 일직선 물 분자구조를 개발한 것이다.
이 물 분자 구조는 오랫동안 매우 안정적이고 체내 흡수율이 빨라서 인체에 물 분자의 비율을 높여 신체건강을 획기적으로 개선시킨 다고 알려졌다.
응용: 유리 주전자에 물을 부어주고 전자렌지에 5분간 가동하면( 37~40°C ) 물이 따듯할거에요 손조심 하구요 드시면되요.
※ 알코올 음료수 탄산수를 넣어 돌리면 폭발합니다.
목넘김이 좋고 부드러운 나노수 완성!
나노수의 미세한 기포는 보이지 않고 얼리면 잡혀요.
충격( 핸드 블랜더 )을 가하면 기포가 보이다 다시 사라져요.
냉장보관시 3일이면 얼어요.
얼려보면 하얀 물기둥이 보이는데 그것이 나노버블 입니다.
나노버블수 보존기간은 6 ~ 12개월 입니다.
물 입자 클러스터를 이온화하고 물리적 충돌을 유도( 극초단파 2.45Ghz )하여 나노화를 통해 실시간으로 살균과 나노화를 이룬다.
극초단파의 반복조사를 통해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의 수처리가 가능해 수돗물도 나노화하여 체내 흡수력이 뛰어난 0.4nm 물로 바꾸어 준다.
차별화된 물에 기능성을 더하다
물성은 변화시키지 않고 실시간 살균하며 무필터로 무균상태를 만드는 나노수는 입자가 이온화를 거쳐 세균번식이 일어나지 않는 특징이 있다.
때문에 식수나 생활용수 등 적용범위가 다양하다.
원수의 미네랄 밸런스는 그대로 유지하고 살균과 나노분해로 체내 흡수율을 높이는 나노화된 클러스터는 극초단파 전계의 작용하에서 쉽게 물 분자의 수소결합이 느슨해져 분자간 수소결합이 끊어지면서 음이온량이 증가한다.
무엇보다 이미 이온화된 물 분자는 1.470억 RPM의 극성회전운동으로 인한 충돌로 물 클러스터가 물리적 분해를 이루었기 때문에( 인력=척력 ) 고온이나 시간경과에 따른 환원이 없는 특징이 있다.
나노수의 효과가 지속된다는 말이다.
이렇게 생성된 나노수는
▲물 분자의 나노 이온화로 산성화된 체질을 약알카리 체질로 개선
▲나노 이온미네랄이 풍부한 물로 생체활성화로 인한 신진대사 촉진
▲용존산소가 풍부해 몸속의 노폐물과 오염물질을 배출 체질개선
▲나노화된 물 클러스터는 침투력이 뛰어나 몸속 세포조직으로 빠른 흡수
나노수 . . . 응용범위도 다양
실제 나노수로 고구마 식물 생육 실험 결과 일반 수돗물과 나노수를 각각 고구마를 넣고 실험한 결과 10일 후 뿌리의 수와 성장이 월등이 빨랐고 25일 경과 후 줄기와 잎의 성장 속도가 뚜렷하게 빨랐다.
나노수가 식물 생장의 근원인 뿌리를 번성시켜 잎이나 줄기 성장에 필요한 영양을 빠르게 공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음식에 활용 시 국물 맛이 단백하며 감칠맛이 나고 부드럽고 순해 위장에 부담을 덜어주고 커피도 맛이 부드럽고 순해진다」
소고기나 돼지고기의 경우도 나노수에 1분간 담가두었다가 굽게 되면 기름에 물이 튀지 않으며 고기 잡내를 잡아주고 육질에 탄력이 생긴다.
「야채와 화초 등 각종 식물재배실험에서도 성장속도가 빠르고 병충해에 강한 것으로 나타났고 우수한 품질의 식물을 생산할 수 있고 수도관 녹( scale ) 제거 및 배관 청소에도 클러스터의 나노화로 효과가 있다」
「나노수로 채운 수족관에는 물때가 생기기 않고 물고기 부력 실험에서도 나노수 속 물고기는 45도 방향으로 머리를 숙이고 활동하는 반면 일반 물 속 물고기는 머리를 위로하고 활동했다」
나노수에 용존음이온( 산소 )량이 풍부함.
그렇다면 이러한 기능의 나노수는 우리 생활엔 어떻게 이용할 수 있을까?
나노수는
첫째 야채 과일 어패류 등의 살균과 신선도 유지에 도움
둘째 식자재의 완벽하고 위생적인 세척이 가능
셋째 축산과 영농의 안전한 경영과 고수익 창출 및 환경개선에 도움
넷째 동물의 몸에 기생하는 모낭충 진드기 등 피부병과 병원균으로부터 감염 예방 및 동물 특유의 냄새와 배설물로 인한 악취를 없애주어 질병없는 안전한 동물사육에 도움
다섯째 피부질환이나 세균성 질환의 치유에 도움
여섯째 표백과 살균 기능 등 가정과 다중음식점 단체급식소 육가공 및 식품공장 축산업( 양돈 양계 축우 ) 영농업 수경재배산업 병원 등 우리의 생활에 광범위하게 적용하여 우리가 저지른 환경오염을 해결할 수 있는 가장 친환경적이면서 안전한 대안으로 꼽히고 있다.
한편 용존산소( 음이온 )량이 많은 나노수는 부작용 없는 천연 피로회복제로도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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