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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압( 생체전기 )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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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웹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26회 작성일 21-12-06 06:06

본문

인체의 전압을 높이자

​인체에는 전압이 흐른다.
우회전파 토션필드 스칼라파 이것을 라고도 하는데 그런 의미에서 우리 인체는 일종의 전자제품이다.
그래서 인체에 전기 흐름이 약하거나 흐르지 않는다면 코드 빼놓은 전자제품과 같이 생명활동은 중단된다.
그래서 중환자들의 특징은 가 약하다.
가 약하다는 것은 전류를 흐르게 하는 매개체인 전해질이 부족하다는 것이요 인체기관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자가면역질환도 이 생체전기가 약해서다.
전압을 낮추는 주범으로는 비전해질인 포도당 지방 요소 등이 있고 저전압식품으로는 패스트푸드 술이 있는데 이들을 피하거나 이용할 줄 알아야 한다.
그래서 술을 섭취하면 진땀이 흐르는데 진땀이란 세포 속의 영양물질이 땀으로 배출되는 현상이다.
즉 술보다 더 저전압상태가 되어서 술을 배척하는 현상인 것이다.
그러면 기운과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고 염증성 질환들이 생겨나며 더욱 악화된다.
그래서 자주 아프게 되고 그런 것들이 누적되면 암과 같은 중병이 발생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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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고전압식품은 무엇일까?
자연에서 자라는 산야초나 자연에서 비료나 퇴비·물조차 주지 않아 천천히 강하게 크는 산야초 식품들이 고전압식품이다.
특히 천일염을 비료로 쓰거나 물을 안주고 하우스재배에서 키운 식물들이 고전압 식품 수분통제 농법이다.
비를 차단!  천일염( 토르마린 분말 )을 주면 전압이 올라간다.
고전압식품을 먹다보면 몸에서 전압을 높이는 반응이 일어나는데 그것을 약효라고 부른다.
이런 고전압식품들은 방치해도 썩지 않고 마를 뿐이다.
이들 식품들은 전압이 높아서 진액이 세포막 밖으로 새나가지 않도록 잡고 있기에 온갖 약이나 영양소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고전압식품을 먹으면 골밀도도 높아지고 치아도 튼튼해진다.
팔이나 다리의 근육도 탱글탱글하게 단단해진다.
이게 바로 전기압력이 높아진 차이다.

그래서 자연식품을 선호해야 한다.
그럼 체내의 전압을 간단하게 높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氣를 높이는 방법은 그리 어렵지 않다.
쉬우면서도 백만불 자리 정보인데 천일염을 섭취하라.
천일염은 곧 전해질이다.
전해질이란 물에 녹아 전기를 잘 통하는 무기물의 이온으로 나트륨(Na) 클로라이드(Cl) 칼륨(K) 칼슘(Ca) 중탄산(HCO3) 등으로 소금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증류수는 전기가 통하지 않지만 소금물에는 잘 통한다.
현대인의 수많은 질병 중 상당부분은 염분 부족으로 온다.
농작물의 많은 질병도 염분부족 때문이다.
천일염 / 바닷물을 저염도로 땅에 관수하면 웬만한 병은 오지 않으며 그 맛은 아주 뛰어나다.
그러나 너무 천일염을 많이 주면 죽듯이 적당한 염도를 맞추어야 한다.
그러니까 산삼 녹용도 좋지만 해변가에서 자란 약초나 염수로 기른 약초와 작물이 만병통치약인 것이다.

미네랄과 전해질이 부족한 저질농산물로는 건강을 유지하기 어렵다.
체내에서 나트륨은 몸의 수분을 조절하고 칼륨은 근육이나 신경계에 작용하며 칼슘은 뼈나 치아를 형성하고
신경자극을 전달하고 혈액을 응고하며 클로라이드는 체내의 각 조직에 산소를 공급한다.
그럼 천일염을 어떻게 섭취해야 할까?
자신의 입에 맞추어 먹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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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적게 마시면 싱거워도 짜게 느끼고 물을 많이 마시면 짜도 싱겁게 느껴진다.
그 입에 맞추라는 말이다.
음식물의 염분은 자체가 영양일 뿐 아니라 섭취한 영양분을 세포 속으로 전달하는데 주로 쓰인다.
그러므로 싱겁게 먹거나 무염식에 가까우면 기운이 없고 영양실조와 당뇨에 시달리게 된다.
소금은 비전해질 식품인 포도당을 소화시켜 세포에서 이용하게 하고 또 비전해물질인 요소 요산을 신장으로 배설시키며 중성지방을 녹여 배설시키는 최고의 전해질식품이요 건강식품이다.

그 뿐 아니라 천일염( 토르마린 분말 )은 세포 내의 생체전기 발전소인 미토콘트리아의 생체에너지 생산활동을 도와
기력을 일으키도록 돕는 작용을 한다.
중병 치유를 위해서는 천일염을 공복에 먹어야 한다.
식사 시 먹는 천일염과 공복에 먹는 천일염은 쓰임새가 다르다.
공복에 먹는 천일염은 즉시 혈중으로 들어가 고유의 작용을 한다.
식후 한두 시간 후부터 죽염을 한 톨씩 입에 넣고 침이 많아지면 삼키기를 반복하기도 한다.

죽염에 버금가거나 죽염보다 더 좋은 것은 조선간장이나 죽염간장이다.
공복에 먹는 염분은 혈액의 염도를 높여 혈관을 질기게 하고 혈관을 청소할 뿐 아니라 오장육부의 염증을 제거하고 터진 세포들을 봉합하고 근육을 야무지게 만들어 건강한 몸으로 돌려준다.
폐부종 뇌부종 다리부종도 좋아진다.
인체는 공복에 먹는 소금물을 분별해 위산을 뿜어내는 일은 없다.
건강검진 시 위내시경을 앞에 두고 소금물을 충분히 마시고 내시경에 들어갔는데 염수가 위벽을 발랐기에 출혈 등의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다.
마치 염전에 흙들이 단단한 것처럼 우리 몸도 흙이기 때문에 흙을 다루는 기술대로 다루면 된다.
그래서 근육이 늘어나야 하는 태아 분만 시에는 피해야 한다.
머리가 뻑뻑하고 눈이 까칠하거나 충혈된다든지 뇌에서 혈류음이 들린디든지 열이 오르는 혈압증상이 오면 즉시 물을 마셔라.
혈중 염도 상승으로 인해 올라간 혈압은 몇 모금의 물만 마셔도 즉시 혈압이 떨어진다.
  에너지 충전음료: 번개수( 산소수 )+벤토나이트( 미네랄 )+천일염( 레몬즙.베이킹소다 ) 이온음료를 꾸준히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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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천일염은 생체전기 생산과 전달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인체의 전압을 높여주면 섭취하는 것들이 비로소 효험을 보게 되고 치료의 효과는 빨라진다.
인체 전압의 수치

가장 안정 -90mv 

신경세포전위 -70mv 

역치전위 -50mv
손상된 세포전위 -40mv 

통증부위 +30mv 까지 올라가게 된다.
인체는 움직이면 생체전기가 일어난다.
일하고 운동.마사지 하는 것이 전압을 높이는 길이다.


허리보호대·신발깔창( 토르마린 자가발열 )을 해서 고전압 생체전기( 미세전류 )를 충전시키면 된다.

미세전류가 완충되면 염증·통증은 사라진다.


  생체전기를 높이려면 천일염( 토르마린 분말 )을 뿌려라!  맛을 살리려면 벤토나이트를 뿌려라!  고전압 식품을 만들려면 물을 차단시켜라! 


- by 스치는 바람처럼 -

만병의 근원은 스트레스로부터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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