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라파( 양자파동수 ) 에너지장 > 공명

폭포가에 왜 음이온이 많을까 ?
원자는 핵과 양이온 음이온으로 구성돼 있다.
그런데 폭포에서는 물이 높은 곳에서 낮은 데로 떨어지면서 전기( 위치에너지 )가 발생한다.
이 때 전기가 원자에 작용하면서 음이온이 떨어져 나와 공기 속을 떠다닌다.
숲에서는 나무가 이산화탄소를 들이마시고 산소를 내뿜으면서 음이온이 쉽게 만들어진다.

「음이온은 양이온을 만나면 중화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대기에 양이온 성질을 띤 먼지나 오염된 공기가 많아지면 자연히 음이온이 모자라게 된다」
환경 오염이 심하면 정상 상태의 이온 구성비가 파괴돼 양이온이 우세한 조건으로 바뀌면 공기의 이온들은「브라운 운동」상자 속에 가둔 기체 분자는 끊임없이 기체 분자끼리 혹은 상자의 벽에 충돌한다.
빠른 속도로 부딪힌다는 것이다.
결국 생물학적으로 아무런 활성을 갖지 못하는 큰 입자 덩어리가 된다는 설명이다.

가전제품의 음이온 발생기는 구리/알루미늄과 같은 금속으로 만드는 대전판에 5.000~7.000볼트의 고전압을 가하면 금속에서 음이온이 분리돼 발생하는 원리를 이용한 것이다.
LG전자 정회길 책임연구원은「음이온을 발생시키는 것은 그리 어려운 게 아니다」며「한번 발생된 음이온은 스스로 소멸하거나 양이온 등을 만나 중화된다」고 말했다.

◇건강에 미치는 영향 = 음이온은 날씨와 관계가 밀접하다.
기상청 김태룡 공보관은「소나기가 오기 전 후덥지근한 한냉전선이 형성되거나 구름이 많이 끼는 날에는 음이온이 줄고 양이온이 증가한다」며「이럴 때 신경통 천식 뇌졸증 발생률이 높아진다는 보고가 있다」고 말했다.

또 미국 캘리포니아 버클리대학의 크루거(Krueger) 박사와 예루살렘의 헤브류( Hebrew ) 대학의 설만( Sulman ) 박사는 공기 중에 존재하는 음이온의 양에 따라 건강 및 환자의 치료 효과에 큰 영향을 준다고 밝혔다.

음이온이 공기 1cc당 1.000개 이상으로 풍부해지면 뇌에서 알파( α )파의 활동을 증가시켜 천식과 편두통의 원인인 걱정과 긴장을 완화시켜 준다는 것이다.
또 천식과 같은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는 신경호르몬인 세로토닌( Serotonin )과 자유 히스타민( Free Histamin )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는 게 이들의 연구 결과이다.

사람의 몸 상태를 에너지로 해석하는 경우가 있다.
동양의 기( 氣 )가 대표적인 것인데 기분( 氣分 )이 좋다.
감기( 感氣 )가 왔다.
기( 氣 )가 막힌다.
기( 氣 )차다 등 수 없이 많다.
서양에서는 이것을 에너지로 해석하는데 그 기준의 형태를 파동( 波動 )으로 볼 수 있다.

에너지 장( 場 )은 Energy Field라는 의미로 에너지가 방향성을 가지고 나가지만 에너지끼리 동조도 하고 모여서 에너지장을 형성하기도 하는 것이다.
사람 몸의 에너지는 60조개 이상의 세포가 서로 비슷하지만 다른 에너지체의 모임이다.
이러한 각각의 에너지파장들이 함께 모여 고유의 생체 에너지장 형태를 만들어 낸다고 볼 수 있다.

스칼라파동( 음이온 )은 인체의 세포단위의 DNA까지 공명하여 불필요한 정보인 노이즈 Noise를 제거하고 원래의 DNA 정보를 복원시키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우리의 세포 속에 기억되는 여러 가지 좋지 않는 기운들은 자체적으로 세포를 변형시키고 DNA정보를 왜곡시켜 복제의 순수성을 떨어지게 만드는데 이것이 노화의 원인이 되고 불편함의 정보가 축적되어 일정 수준을 넘어서면 질병으로 발전되는 것이다.

자신이 태어나면서 가지고 오는 DNA는 자신이 필요한 육신적 에너지에 잘 맞는 부모님의 DNA를 통해 자신의 육체를 만들어가게 된다.
처음에는 서로 다른 개체들이지만 60조개 세포가 각자의 역할을 하면서도 어우러져 자기만의 독특한 에너지장을 형성하게 되고 이것이 각자의 성격이나 에너지 파장의 특성이 되는 것이다.

세월이 흘러 자신의 건강체가 왜곡되고 원래 DNA 코드가 정신적 육체적으로 이상이 생기면 원래의 자기에너지로 돌아가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스칼라파동으로 공명을 시키면 세포내의 노이즈를 줄이면서 몸과 마음의 상처나 통증이 줄어들어 편안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
사람들에 따라 모두 다른 반응을 보일 수 있지만 스칼라 파동은 각자의 에너지장과 공명함으로서 각자에게 필요한 형태의 에너지로 바뀌거나 흡수되는 것이다.

몸의 단위에서도 진동과 파동의 다양한 치유가 효과적인 것처럼 빛의 단위인 마음의 치유에서도 나노화 된 스칼라 파동을 통한 접근은 일정부분 치유를 가능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것이다.
스칼라파동은 각자의 상태와 목적에 따라 스스로 필요한 부분에서 공명하고 새로운 에너지 장으로 재창조되는 과정을 통해 새로운 마음먹기를 할 수 있는 것이다.

자작 오르고나이트( CPU쿨러 ) - 스칼라파를 잡는 안테나
결빙 결정체( 뿌리가 내린것 같음 ) 우측 스칼라파동이 보입니다.
미세 기포가 모여 터지면서 얼은것 같아요 ^.~
왼쪽은 수돗물 아무 변화가 없죠?
나노버블수 에서도 저렇게 나오네요 신기해요.

황동링을 컵속에 넣었더니 얼음 결정체가 토네이도 처럼 보여요 ^.~
·4극착자 네오디움 자석도 자기장( 핵자기공명 ) 영향으로 미세 기포가 발생합니다.

신기하쥬~ ♡♡♡
구리 +( 10원 황동전 + - )CPU쿨러 이온반응효과( 자유전자 - )
예전 10원 황동전을 끼운 알루미늄 쿨러에요.
구리·황동·영구자석·게르마늄·토르마린·알루미늄·아연·스테인리스·순지트·음이온·테라헤르츠·오르고나이트·MWO안테나·수정·피보나치 코일·슈만공명·크리스탈·칠보석·맥섬석·귀사문석·귀양석도 氣음이온( 스칼라파 양자파동 에너지 )가 나옵니다.
물분자( 클러스터 )가 계속 쪼개진다( SFA 아쿠아포린 )는 거에요.
쿨러( 다중파장 발진기 )위에 수돗물이 든 유리 주전자를 30분 올려두면 알칼리 이온수 미네랄 워터( 7 ~ 8Hz 분자공명공진수 )가 됩니다.
다중파장 발진기 에서는 우유가 썩는게 아니고 치즈가 되더란 얘기에요 뭐냐? 발효파장을 보낸다고 봅니다.
분자공명공진수MRET 맛은 아주 부드럽고 좋습니다.
커피 맛이 달라질거에요 ㅋ .ㅋ"

구리( 황동 )반지 놋그릇 정말좋습니다.
황동 머그컵·황동 깔창
전세계에서 놋그릇에 밥먹는 나라는 한국뿐이 없어요.
알루미늄 지줏대에 황동선을 쿤달리니 처럼 꼬아서 접지하고 스테인리스 오르곤 안테나를 세우세요.
그러면 화단의 화초들이 폭풍성장을 할거에요 ^.~
어싱 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