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버블수( 산소수 ) S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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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웹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6회 작성일 24-04-04 07:04본문
나노버블의 특성
1. 순간적 물분자의 분해현상을 통해 음이온( 산소 )을 발생시키는 레너드효과 발생
음이온은 혈액 중의 전자 농도를 증가시킴으로써 체내 활성산소의 활동을 억제시키고 노화를 방지하는「항산화 작용」을 합니다.
또한 혈액의 pH 상승에 도움을 주며 대뇌에 작용함으로써 뇌 속의 세로토닌 농도 조절하여 불안증이나 긴장감을 줄여줍니다.
2. 물속의 대장균 등 유해 미생물의 살균 및「초음파 진동」효과로 세척에 도움을 줍니다
음이온은 혈액 중의 전자 농도를 증가시킴으로써 체내 활성산소의 활동을 억제시키고 노화를 방지하는 항산화 작용을 합니다.
또한 혈액의 pH 상승( 약알칼리 )에 도움을 주며 대뇌에 작용함으로써 뇌 속의 세로토닌 농도 조절하여 불안증이나 긴장감을 줄여줍니다.
3. 버블의 캡슐화로 기능성 성분 이동에 용이
음이온은 혈액 중의 전자 농도를 증가시킴으로써 체내 활성산소의 활동을 억제시키고 노화를 방지하는「항산화 작용」을 합니다.
또한 혈액의 pH 상승에 도움을 주며 대뇌에 작용함으로써 뇌 속의 세로토닌 농도를 조절하여 불안증이나 긴장감을 줄여줍니다.
4. 활성산소제거
음이온은 혈액 중의 전자 농도를 증가시킴으로써 체내 활성산소의 활동을 억제시키고 노화를 방지하는 항산화 작용을 합니다.
또한 혈액의 pH 상승에 도움을 주며 대뇌에 작용함으로써 뇌 속의 세로토닌 농도를 조절하여 불안증이나 긴장감을 줄여줍니다.
▎나노버블의 특징
1995년 일본대학에서 히로시마만 적조 생성시기 굴양식장 산소공급을 위하여 마이크로 기포를 활용하게 되었는데 적조제거와 적조방지가 되었으며 굴 성장에 도움이 되는 것이 확인되어 본격적으로 연구가 되었습니다.
· 고농도 산소수 나노버블 효과
나노버블은 흡착부상 세정 및 살균 포화농도 이상으로 물속에 용해가 가능하며 산소가( 30ppm이상 ) 고농도로 용해된 나노버블 산소수는 사람이 마시는 음용수 뿐만 아니라 산소를 필요로 하는 식물 및 동물 그리고 양식장 물로도 활용됩니다.
· 나노버블 크기와 체류기간
1나노미터(nm)라고 하면 10억분의 1m의 길이(1nm=10⁻⁹m) 즉 머리카락 굵기의 8~10만분의 1정도이며 수소원자 10개를 나란히 늘어놓은 정도의 길이이고 원자3∼4개가 들어갈 정도의 크기입니다.
1나노미터(㎚)는 1.000마이크로미터(㎛)이며 혈액속의 적혈구는 6∼8㎛ 백혈구는 12∼25㎛ 크기입니다.
크기가 큰 기포는 물 표면으로 부상하여 공기중으로 날아가 버리지만 300nm 보다 작은 기포는 물속에 약 6개월간 체류할 수 있습니다.
· 나노버블 가압효과
물속에 체류하는 버블들은 물속에 밀어 넣은 풍선과 같이 외부압력에 의하여 스스로 압축되는데 이를「자기 가압효과」라고 합니다.
Takahashi M. Chiba K. and Li P. Free-radical generation from collapsing microbubbles in the absence of a dynamic stimulus. J. Phys. Chem. B 111 1343-1347(2007)
버블이 이기지 못할 정도의 압력을 받게 되면 물속에서 스스로 파열되기도 합니다.
자기가압효과에 의하여 버블이 물속에서 파열될 때는 4.000~6.000℃의 순간고온과 약 500기압의 충격파가 발생되는데 이때 물속의 대장균 등 유해 미생물의 살균이 일어납니다.
나노버블수는 양질의 원수를 여과하여 사용하므로 원천적으로 유해성은 없으나 나노버블수 자체가 약 4주간 버블이 안정화되는 과정에서「멸균작용」이 일어나므로 개봉을 하였다고 하더라도 4주 정도는 미생물이 발생되지 않습니다.
· 레너드효과 및 나노버블 장
해안이나 폭포수 주변에 음이온이 풍부한 이유가「레너드효과」때문인데 이런한 특성이 나노버블에서도 나타납니다.
레너드( Philip Eduard Anton von Lenard 독일의 물리학자 1905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 )효과 – 나노버블이 물의 표면에서 파열될 때 무수히 작은 액적이 수면 가까이에 생성되며 불안정한 전자를 많이 갖고 있어 액적의 표면은 음의 전하를 나타냅니다.
음전하의 전자들은 불안정하게 미세액적에 붙어 있다가 공기 중의 먼지 및 기체분자와 충돌하여 음이온 먼지나 음이온 산소분자를 만듭니다.
Takahashi M. et al. Effect of shrinking micro bubble on gas hydrate formation. J. Phys. Chem. B 107 2171-2173(2003)
자기가압에 의해 나노버블이 파열될 때 물의 클러스터를 분해하여 6각수에 가까운 물로 변환 됩니다.
일반적으로 청정한 지표수 및 수돗물은 물분자 10개~12개가 한 개의 클러스터를 이루는 10각수~12각수입니다.
물은 인체의 70%를 차지하며 이중 약 65%가 6각수이고 20%는 5각수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6각수는 체세포의 수분과 동일한 크기이므로 흡수가 잘될뿐더러 물맛도 부드럽게 느껴집니다.
클러스터가 작은 물은 분자의 활동도가 커서 3℃의 냉장고에서도 3일 정도면 얼음이 생성됩니다.
얼음결정이 신기합니다.
나노버블수 페트병에 충격을 가하면 순간결빙 합니다.
나노버블의 특성 중 또 다른 하나는 버블이 파열될 때 내부의 기체가 분자단위로 분해되어 주변의 물분자와 수화물( hydrate )을 형성한다는 것입니다.
기체의 용해도는 기체의 압력에 비례한다.
( Henry의 법칙 ) 나노버블의 이러한 특성 때문에 포화농도 이상으로 물에 용해 될 수 있습니다.
나노버블의 이러한 특성을 이용하여 수술없이 암 동맥경화 등의 치료를 위한 임상실험 을 국내에서 진행 중이며 농·축산·양식장과 반도체 세정 등에도 응용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1. 순간적 물분자의 분해현상을 통해 음이온( 산소 )을 발생시키는 레너드효과 발생
음이온은 혈액 중의 전자 농도를 증가시킴으로써 체내 활성산소의 활동을 억제시키고 노화를 방지하는「항산화 작용」을 합니다.
또한 혈액의 pH 상승에 도움을 주며 대뇌에 작용함으로써 뇌 속의 세로토닌 농도 조절하여 불안증이나 긴장감을 줄여줍니다.
2. 물속의 대장균 등 유해 미생물의 살균 및「초음파 진동」효과로 세척에 도움을 줍니다
음이온은 혈액 중의 전자 농도를 증가시킴으로써 체내 활성산소의 활동을 억제시키고 노화를 방지하는 항산화 작용을 합니다.
또한 혈액의 pH 상승( 약알칼리 )에 도움을 주며 대뇌에 작용함으로써 뇌 속의 세로토닌 농도 조절하여 불안증이나 긴장감을 줄여줍니다.
3. 버블의 캡슐화로 기능성 성분 이동에 용이
음이온은 혈액 중의 전자 농도를 증가시킴으로써 체내 활성산소의 활동을 억제시키고 노화를 방지하는「항산화 작용」을 합니다.
또한 혈액의 pH 상승에 도움을 주며 대뇌에 작용함으로써 뇌 속의 세로토닌 농도를 조절하여 불안증이나 긴장감을 줄여줍니다.
4. 활성산소제거
음이온은 혈액 중의 전자 농도를 증가시킴으로써 체내 활성산소의 활동을 억제시키고 노화를 방지하는 항산화 작용을 합니다.
또한 혈액의 pH 상승에 도움을 주며 대뇌에 작용함으로써 뇌 속의 세로토닌 농도를 조절하여 불안증이나 긴장감을 줄여줍니다.
▎나노버블의 특징
1995년 일본대학에서 히로시마만 적조 생성시기 굴양식장 산소공급을 위하여 마이크로 기포를 활용하게 되었는데 적조제거와 적조방지가 되었으며 굴 성장에 도움이 되는 것이 확인되어 본격적으로 연구가 되었습니다.
· 고농도 산소수 나노버블 효과
나노버블은 흡착부상 세정 및 살균 포화농도 이상으로 물속에 용해가 가능하며 산소가( 30ppm이상 ) 고농도로 용해된 나노버블 산소수는 사람이 마시는 음용수 뿐만 아니라 산소를 필요로 하는 식물 및 동물 그리고 양식장 물로도 활용됩니다.
· 나노버블 크기와 체류기간
1나노미터(nm)라고 하면 10억분의 1m의 길이(1nm=10⁻⁹m) 즉 머리카락 굵기의 8~10만분의 1정도이며 수소원자 10개를 나란히 늘어놓은 정도의 길이이고 원자3∼4개가 들어갈 정도의 크기입니다.
1나노미터(㎚)는 1.000마이크로미터(㎛)이며 혈액속의 적혈구는 6∼8㎛ 백혈구는 12∼25㎛ 크기입니다.
크기가 큰 기포는 물 표면으로 부상하여 공기중으로 날아가 버리지만 300nm 보다 작은 기포는 물속에 약 6개월간 체류할 수 있습니다.
· 나노버블 가압효과
물속에 체류하는 버블들은 물속에 밀어 넣은 풍선과 같이 외부압력에 의하여 스스로 압축되는데 이를「자기 가압효과」라고 합니다.
Takahashi M. Chiba K. and Li P. Free-radical generation from collapsing microbubbles in the absence of a dynamic stimulus. J. Phys. Chem. B 111 1343-1347(2007)
버블이 이기지 못할 정도의 압력을 받게 되면 물속에서 스스로 파열되기도 합니다.
자기가압효과에 의하여 버블이 물속에서 파열될 때는 4.000~6.000℃의 순간고온과 약 500기압의 충격파가 발생되는데 이때 물속의 대장균 등 유해 미생물의 살균이 일어납니다.
나노버블수는 양질의 원수를 여과하여 사용하므로 원천적으로 유해성은 없으나 나노버블수 자체가 약 4주간 버블이 안정화되는 과정에서「멸균작용」이 일어나므로 개봉을 하였다고 하더라도 4주 정도는 미생물이 발생되지 않습니다.
· 레너드효과 및 나노버블 장
해안이나 폭포수 주변에 음이온이 풍부한 이유가「레너드효과」때문인데 이런한 특성이 나노버블에서도 나타납니다.
레너드( Philip Eduard Anton von Lenard 독일의 물리학자 1905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 )효과 – 나노버블이 물의 표면에서 파열될 때 무수히 작은 액적이 수면 가까이에 생성되며 불안정한 전자를 많이 갖고 있어 액적의 표면은 음의 전하를 나타냅니다.
음전하의 전자들은 불안정하게 미세액적에 붙어 있다가 공기 중의 먼지 및 기체분자와 충돌하여 음이온 먼지나 음이온 산소분자를 만듭니다.
Takahashi M. et al. Effect of shrinking micro bubble on gas hydrate formation. J. Phys. Chem. B 107 2171-2173(2003)
자기가압에 의해 나노버블이 파열될 때 물의 클러스터를 분해하여 6각수에 가까운 물로 변환 됩니다.
일반적으로 청정한 지표수 및 수돗물은 물분자 10개~12개가 한 개의 클러스터를 이루는 10각수~12각수입니다.
물은 인체의 70%를 차지하며 이중 약 65%가 6각수이고 20%는 5각수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6각수는 체세포의 수분과 동일한 크기이므로 흡수가 잘될뿐더러 물맛도 부드럽게 느껴집니다.
클러스터가 작은 물은 분자의 활동도가 커서 3℃의 냉장고에서도 3일 정도면 얼음이 생성됩니다.
얼음결정이 신기합니다.
나노버블수 페트병에 충격을 가하면 순간결빙 합니다.
나노버블의 특성 중 또 다른 하나는 버블이 파열될 때 내부의 기체가 분자단위로 분해되어 주변의 물분자와 수화물( hydrate )을 형성한다는 것입니다.
기체의 용해도는 기체의 압력에 비례한다.
( Henry의 법칙 ) 나노버블의 이러한 특성 때문에 포화농도 이상으로 물에 용해 될 수 있습니다.
나노버블의 이러한 특성을 이용하여 수술없이 암 동맥경화 등의 치료를 위한 임상실험 을 국내에서 진행 중이며 농·축산·양식장과 반도체 세정 등에도 응용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만병의 근원은 스트레스로부터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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