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존수( 살균수 ) > 일지

오존은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작물의 생육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게 합니다.
「오존수」는 신이내린 선물입니다.
얼굴 미스트 두피관리( 비듬 ) 아토피( 가려움 ) 피부건선 살균소독

오존은 각종 세균·바이러스균( 90% 이상 )을 빨리 대응하고 충분히 방제할 수 있게 하여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작물의 생육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게 합니다.

오존수는 강력한 산화제로서 염소에 약 6~7배의  강력한 산화력을 가진 반면 적정 농도의 사용은 작물에 피해를 주지 않아 일명「신이 내린 선물」이라 일컫습니다.
기존 농법 농가들은 곰팡이병 세균병 바이러스병에 거의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습니다.
탄저병 역병 균핵병 시드름병(위황병) 뿌리썩음병 무름병 풋마름병 세균모무늬병 세균성점무늬병 등 그 종류가 셀 수도 없이 많습니다.
시설재배의 배드 및 토양 내에 염류가 집적되어 있어 연작장해를 겪고 있습니다.
이는 시설 추가설비 비용과 소독·방제의 많은 비용이 발생합니다.
시설배드는 2~3회 오존수 처리로도 충분히 바이러스균 세균을 잡고 염류집적해소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며 토양은 정기적으로 오존수를 투입 함으로써 염류집적 및 가스장해를 해소합니다.
기존 농가의 농약 살포의 단점을 감안하면 그 효과는 더욱 탁월합니다.
※ 바이러스병 세균병 곰팡이균사의 확산을 80~90% 방제 할 수 있다.
※ 잎면 뒷면에 직접 살포하지 않아도 효과를 볼 수 있다.
※ 곰팡이 포자는 오존수에 5분이상 노출해야 파괴할 수 있다.
※ 잔류 성분이 없어 2차 오염이 없다.

오존의 효과

세균과 바이러스의 차이

바이러스는 세균보다 크기가 작습니다.
세균들은 광학현미경으로 염색등의 과정을 거쳐 충분히 관찰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예전에 질병에 관한 연구는 세균위주였다가 그것으로 해명할수 없는 질병을 연구하다 바이러스가 발견되었습니다.
세균의 사이즈보다 작은 필터로 걸러 빠져나가는 병균체가 발견 되었는데 그것을 지금의 바이러스라 이름짓고 최근에서야 전자 현미경으로 실체를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바이러스가 세균보다 한단계 아래 원시적입니다.
그 형성기관이나 증식상태등도 차이가 있습니다.
아메바등의 세균이외 원형동물과 달리 세균은 핵과 여러소기관들을 갖추고 체세포 분열처럼 핵을 증식기키고 분리 시키며 그수를 늘려가는데 비하여 바이러스는 유전자 정보 RNA혹은 DNA만을 가지고 숙주의 세포속으로 들어가서 자신이 할수 없는 단백질 형성을 대행시키면서 그 수를 확장 시킵니다.

그리고 그 세포가 증식되면서 새로운 개체의 바이러스들이 퍼져나갑니다.
스스로 단백질을 만들어 새로운 개체를 생성 하는 것이 세균 스스로 개체를 생성하는 물질에 침투하여 자신이 필요로 하는 물질을 생성하는 개체가 바이러스 입니다.
세균은 사이즈가 커서 우리 체내의 세포안으로 밀고 들어오지 못하고 상처가 나면 몸에 침투가 되는것에 비하여 바이러스는 친화성이 있는 조직의 세포속 체내세포안으로 들어와 자신의 수를 증식시키고 그것에 의해 세포가 파괴되어 질병을 발병 시킵니다.

기존 농법 농작물들은 세균·바이러스병에 항상 노출되어 있습니다.
바이러스나 세균이 있을때 미세한 상처만 있더라도 체내에 바로 감염되기 때문에 농가의 관리 부담감은 이루 말할수 없습니다.
그래서 농작물에 직접 상처를 내는 충들이나 즙액을 빨아먹는 충들에 대한 방제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오존수」를 활용하여 세균·바이러스를 미리 방제하면 농가의 해충피해의 2차적 감염피해에 대한 부담을 상당부분 해소 할 수 있습니다.
즉 세균·바이러스에 대한 부담이 덜어진다는 것은 해충피해에 대한 방제 비용과 그 부담감이 줄어 든다는 것입니다.
→ 병해 발생요건 또는 병의 특징( 주기 성향 )에 대한 파악이 미흡해도 방제 효율을 높일수 있습니다.